▲ 지리산 노고단(1507m) 특별보호구역 내 만개한 철쭉 군락. ▲ 철쭉은 진달래과 낙엽 떨기나무로, 잎이 가지 끝에 4~5장씩 어긋나게 모여나고 잎자루는 짧은 것이 특징. 진달래에 비해 꽃이 조금 늦게 피고 더욱 크며, 잎은 도란형으로 진달래와 구분된다. ▲ 정상에서 바라본 노고단 고개. 저작권자 ©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